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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5-1]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‘흑백요리사’를 얘기하다.
2024-10-1045:55
[14-2] 개념 있는 형사 영화 '베테랑2', 그래서 재밌나요?
2024-09-2625:41
[14-1] 제천과 양양, [그녀에게]와 [장손]
2024-09-1939:08
[13-2] '트위스터스'. 정이삭 감독은 포스트 스필버그가 될 수 있을까?
2024-09-1237:15
[13-1] 노골무비의 원 섬머 나잇 (feat. 그여름날의거짓말, 황정민)
2024-09-0549:53
[12] '행복의 나라' 이 시기에 생각해볼만한 참 직업인들의 이야기
2024-08-2341:35
[11-2] ‘파일럿’ 관객 600만에 베팅한 노골무비. 당신도 탑승하시겠습니까?
2024-08-1247:44
[11-1] [퓨리오사 : 매드맥스 사가] 그리고 24년 상반기 결산
2024-08-0259:37
[10-2] 존 오브 인터레스트 : 박평식 9점 이동진 10점 노골무비 ?점, 레츠고
2024-07-2331:47
[10-1] 칸영화제 VIP로 참석한 노골무비가, 한국 영화제들에게 제안합니다.
2024-07-1501:00:33
[9-3] 찬란한 내일로 - 김철홍 최애 감독 난니 모레티의 신작
2024-05-3024:27
[9-2] 차이콥스키의 아내 - 남지우 최애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의 신작
2024-05-3034:42
[9-1]전주영화제 후기 : 둘은 영화도 안 보고 대체 무엇을 했을까
2024-05-2150:20
[8-3]챌린저스 : 이 영화가 '3썸' 영화라는 것에 동의 못합니다.
2024-05-0851:31
[8-2]여행자의 필요 : 평론가들은 홍상수 영화를 왜 이렇게나 좋아할까?
2024-04-2619:44
[8-1]범죄도시4 : 팔뚝 vs 연기력, 다음 중 키우기 더 어려운 것은?
2024-04-2630:17
[7-3]넷플릭스 드라마 삼체: 지성인들이 봐야하는 필수교양SF드라마
2024-04-1756:28
[7-2] 총선 특집 노골적인 정치 토크 + [악은 존재하지 않는다]
2024-04-1131:05
[7-1][더 커뮤니티]와 [댓글부대]를 통해 알아보는 당신의 OO 성향
2024-04-1142:14
[6회] 2부 : 천만영화 [파묘] 다시 파헤치기 + 노골무비의 [메이 디셈버]사랑
2024-04-0348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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